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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니얼 한 퀸즈한인회장(왼쪽)은 인종차별에 의한 직장 내 묻지마 폭행으로 고통받고 있는 김성수씨 가족을 찾아가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. 2014년 직장 내 폭행으로 영구 뇌손상을 입은 김씨는 휠체어에 의존하며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. [퀸즈한인회]퀸즈한인회 김성수 퀸즈한인회 한인 위로금 전달 영구 뇌손상